살면서 간만에 참으로 힘든 하루..
게다가 내 힘으로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.. 그런 하루.
뒷목이 아프고 뻐근할 정도로 화도 나고..
눈물이 펑펑 흐를 정도로 슬프기도 하고..
회사일은 꼬이기만 하고..
즐겁고 좋은 감정을 느낄 수 없던 하루..
모든 걸 잠시 손에서 놓고 싶던 하루..
물론.. 앞으로 더 힘든 날도 많겠지.
이 전에 이보다 힘든 날도 있었을테고..
그저 지금 너무 힘들고 슬플 뿐이야.